가계에 도움이 되는 근로장려금! 하지만 그동안 번거로운 신청 절차 탓에 많은 분들이 불편을 겪어왔습니다. 이에 정부에서는 저소득 근로 가구의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근로장려금 ‘자동 신청제도’를 도입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자동 신청 대상자와 방법, 주의할 점 등을 이해하기 쉽게 알아보겠습니다. 근로장려금 혜택을 놓치고 계셨다면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근로장려금 자동신청이란?
근로장려금 자동신청은 국세청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로, 근로장려금이나 자녀장려금을 신청하는 과정을 간소화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입니다. 한 번 동의하면, 앞으로 2년 동안 별도의 절차 없이 근로장려금이 자동으로 신청됩니다.
예를 들어, 2025년에 근로장려금을 신청할 때, 자동 신청을 동의하였다고 해보겠습니다. 그렇다면 2027년까지는 근로장려금을 따로 신청하지 않아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물론, 자격 요건이 해당한다는 전제하에서입니다. 그리고 자동 신청 후, 2026년에 근로장려금을 받았다면, 2028년까지 자동 신청이 연장이 됩니다. 2027년에 근로장려금을 받았다면, 2029년까지 자동으로 연장되는 식으로 계속 자동 갱신됩니다.
근로장려금 자동신청 대상
60세 이상 고령자 및 중증장애인
기존에 65세이상이었던 기준이 2024년에 60세로 낮아졌습니다. 더 많은 분들이 자동신청 혜택을 받아 근로장려금을 잊어버리지 않고 받으실 수 있습니다.
근로장려금 자동신청 방법
국세청 홈택스, ARS 자동응답 전화(1544-9944), 장려금 전용 상담센터(1566-3636) 등을 통해 근로장려금을 신청하면서 자동 신청에 동의할 수 있습니다. 즉, 근로장려금을 신청하시는 과정 중에 자동신청 동의를 물어보는 부분에서 동의하시면 됩니다.
근로장려금을 신청하는 방법은 아래 바로가기를 눌러보세요.

근로장려금 자동 신청 시 알아둘 점
- 장려금 신청 기간이 아니거나, 장려금 기한 후 신청 기간에는 근로장려금 자동신청을 할 수 없습니다.
- 자동 신청에 동의하더라도 향후 2년 내 장려금 신청 안내 대상에 포함되지 않으면 기존 자동 신청 동의 효과는 사라집니다. 기존 자동 신청 동의 효과가 사라진 이후에 장려금 신청 안내 대상에 포함되면 해당 장려금 신청 기간에 다시 자동 신청에 동의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2024년에 근로장려금을 받았다고 할지라도, 2025년, 2026년에 소득이 증가하는 등의 이유로 근로장려금 대상자가 되지 못하였다면, 자동 신청 동의 효과는 사라지게 됩니다. 그리고 2027년에 다시 대상자가 된다면, 근로장려금을 신청하면서 다시 자동 신청 동의를 하셔야 합니다.
- 국세청은 자동 신청됐는지 여부를 문자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2026년, 2027년에도 받을 수 있는 자격이 되는지, 따로 신청을 하지 않아도 되받을 수 있는지 쉽게 알 수 있습니다.
- 자동 신청 여부는 홈택스 신청조회 화면 또는 ‘장려금 전용 상담센터’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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